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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22일 21시3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독일의 한 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전도성을 가진 부직포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스마트 의복 분야와 전자기기 등에 폭넓은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University of Bayreuth) 소속 Andreas Greiner 박사팀과 한 중국인 파트너는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의류에 적용 가능한 전도성을 보유한 부직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외신이 밝혔다.

이 소재는 특별한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생산되는데 일반적인 생산방법과는 조금 다르게 금속 와이어가 부직포 속에 삽입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통기성도 높다고 한다.

오히려, 부직포를 생산하는데 사용돼 온 전기방사를 변경했으며, short electro-spun polymer fibres와 지름이 80 나노미터에 불과한 소량의 은선이 액체에 혼합돼 있다.

그 후, 여과, 건조, 가열 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된 이 부직포는 매우 높은 전도성을 띄게 된다는 것. 

이 부직포는 스마트 의복 또는 웨어러블 분야와 같은 혁신적인 응용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휴대폰, 카메라, 미니 컴퓨터, 기타 웨어러블 전자장치를 이 부직포를 소재로한 직물에 꽂아 충전할 수 있다.

의복에 설치된 센서로 운동선수 및 트레이너에게 중요한 데이터는 물론 가족과 친구들에게 손쉽게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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