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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중국 CATL 각형 배터리 중장기적 핵심 부품 선택, LG, SK 위기감 고조
등록날짜 [ 2021년03월16일 16시50분 ]


 

폭스바겐이 중국 CATL(닝더스다이/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宁德时代新能源科技股份有限公司/영덕시대신능원과기고분유한공사)과 자체 투자 중인 노쓰볼트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각형 배터리를 중장기적 핵심 부품으로 삼겠다고 밝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지작변동을 예고했다.

 

폭스바겐은 15일(현지시간) 2차전지와 전기차 사업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밝히는 파워데이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통합형 셀(Unified Cell)이라고 부르는 각형 배터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이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80%로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폭스바겐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중국 CATL(닝더스다이/영덕시대)사 제품으로 갈아탈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각형 배터리 채용 결정은 테슬라를 잡고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을 잃게 된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배터리사들은 위기를 맞게 됐다.

 

현재 폭스바겐의 MEB용 2차전지 공급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제조사 LG화학), SK이노베이션 CATL 등으로 파악되는데 이 중 한국업체들이 공급하는 2차전지 형태는 파우치 형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발표가 LG에너지솔루션(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부정적으로 와닿고 있다.

 

폭스바겐이 중국산 각형 배터리 사용을 발표하면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주가가 동반 급락 했다.

 

16일 오전 기준 LG화학 주가는 5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하며 5만7000원(5.90%) 내린 90만9000원에 거래됐으며 SK이노베이션 주가도 전일 대비 1만1000원(4.81%) 떨어진 21만7500원에 거래됐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폭스바겐에 파우치형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데 양사가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분쟁을 벌이는 사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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