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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블록체인 기업 TextileGenesis, "Fiber coin" 디지털 토큰 사용
등록날짜 [ 2021년02월24일 11시05분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글로벌 의류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지속가능한 의류 공급망 관리에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모든 공급망에서의 친환경 소재 사용 여부를 추적하기 힘들다는 것이 새로운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의류의 공급체인에는 여러 국가에서 최대 7가지의 제조 단계가 포함되기 때문에 의류 기업들은 완제품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추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지난 2019년 Mckinse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소재를 소싱하는 것이 패션업체들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지만, 아직 의류 공급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재료의 투명성을 증명할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라고 지적했다. 

 

홍콩의 블록체인 기업 TextileGenesis는 "Fiber coin"으로도 불리는 디지털 토큰을 사용 의류 공급체인의 모든 제조 단계에 대해 영구적인 기록을 구축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extileGenesis는 지난 2019년 Lenzing(렌징)의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여부를 추적할 수 있도록 셀룰로오스 섬유 Tencel 공급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공급한 바 있다. 

 

환경 단체 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관계자는 "블록체인을 공급망에 적용하면 업체들은 소재 사용기록에 대한 결과를 조작하는 것이 불가능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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