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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 사람들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 소개
등록날짜 [ 2021년01월17일 16시13분 ]


CES 2021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삼성이 가고 있는 여정이 담겼다

전 세계 기술 트렌드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세계가전전시회(CES)가 1월 11일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언택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바뀐 일상에 적응한 사용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그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삼성전자는 개막일 생중계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무대에 등장한 삼성리서치 승현준(세바스찬 승) 소장은 사람들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더욱 중요해진 ‘집’,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을 설계하다

승 소장은 작년 CES 이후 어떤 변화가 전개됐는지 주목하며 컨퍼런스의 포문을 열었다. CES가 단순히 생활 방식을 넘어, 일상 속 기술을 활용하는 단면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는지 소개한 것.

 

그는 집에 머무르는 이들이 주변인과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예전과 달라졌다. 이러한 때, 우리에게 ‘집’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됐다”며 “삼성은 ‘중요해진 집과 집 안의 새로운 기술들이 온전히 나를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기술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고, 현실로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도 덧붙였다.

 

-‘취향과 개성에 맞게’ 스마트 경험을 맞춤화하다

사용자 환경에 부합하고, 개인의 취향과 개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술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만든다. 첫 번째로 소개된 혁신 사례는 바로 ‘비스포크 4도어 플렉스(Bespoke 4-door Flex)’ 냉장고다.

 

이 제품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색상과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 라인업의 최신작이자,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최초의 비스포크 냉장고다.

 

승 소장은 “비스포크 4도어 플렉스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대로 형태와 기능을 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식품 보관 옵션을 제공해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거 공간은 업무와 휴식, 소통 등 활용 폭이 크게 넓어졌다. 생활과 습관이 변화하며 제품에 대해 사용자들이 바라는 기능이 많아진 것. 승 소장은 "TV 역시 이런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며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을 두 번째 혁신 사례로 제시했다.

 

110형 ‘마이크로 LED’ 또한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기호와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색상과 섬세한 표현력을 구현할 뿐 아니라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다양한 콘텐츠를 4분할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쿼드뷰(Quad View)와 같이 취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 또한 탑재했다.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최첨단 제품에 이어, 승 소장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그는 “오늘날 우리는 나의 일상에 따라 반응하고 적응해 나가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며 신규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쿠킹(SmartThings Cooking)과 삼성 헬스 스마트 트레이너(Samsung Health Smart Trainer) 기능을 소개했다.

 

스마트싱스 쿠킹은 식재료 구매부터 식단 관리, 조리까지 개인의 성향에 맞춰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삼성 헬스 스마트 트레이너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자세를 관찰하고 분석해 마치 개인 트레이너와 같은 역할을 해 준다.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스트레칭, 근력 운동,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종류의 고화질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이 연구중인 로봇 도우미의 컨셉 이미지들
 

 

-더 똑똑해진 AI, 집안의 조력자로 활약하다

 

다음 혁신 사례로 소개된 것은 인공지능(AI)이 도입된 집안의 모습이다. 승 소장은 “오늘날 AI는 더욱 많은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서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돕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주력 전자제품에도 AI가 탑재돼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AI가 적용된 세탁기와 건조기부터 스마트 TV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사용자 맞춤형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네오 퀀텀 프로세서(Neo Quantum Processor)’를 통해 저화질의 콘텐츠도 각각 8K와 4K 해상도 수준으로 전환해주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좋은 예다.


신제품 ‘제트봇 AI’ 도 빼놓을 수 없다. 제트봇 AI는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센서는 물론 세계 최초로 인텔 AI 솔루션까지 탑재해, 주변 물체를 스스로 인식·분류하고 최적의 청소 경로를 찾아낸다. 승 소장은 “제트봇 AI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집을 청소할 뿐 아니라, 소중한 반려동물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며 스마트싱스 펫(SmartThings Pet)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몇 년간 CES 무대를 통해 꾸준히 로봇 기술을 선보여왔다. 올해엔 미래 가정용 서비스 콘셉트 로봇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를 무대로 불러 함께한 승 소장은 “로봇 공학은 삼성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첨단 AI 소프트웨어가 결합하여 여러분들의 일상을 돕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기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용자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다. 승 소장은 현재 연구 중인 새로운 콘셉트 로봇들도 소개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삼성봇™ 케어(Samsung Bot™ Care)’는 AI 기술로 사용자의 행동을 인식해 일정과 습관을 학습한다.

 

일상의 세심한 부분을 살피고 관리해주며 더 나은 로봇 도우미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어 소개된 가정용 콘셉트 로봇인 ‘삼성봇™ 핸디(Samsung Bot™ Handy)’는 물체를 인식하고 잡을 수 있어 집안에서 여분의 손으로 활약할 수 있다. 잡았던 사물의 모양, 재질의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하는 등 가정용 로봇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프레스 컨퍼런스 이미지 스마트폰, 냉장고 UI 화면, 도마에서 칼질하는 모습, 요리하는 기계의 시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삼성이 가고 있는 여정

삼성전자 환경관련 지속가능경영 스페셜리스트인 샌딥 라나(Sandeep Rana)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삼성이 걷고 있는 여정을 소개했다. 라나는 “환경과 사회, 인류 전체를 아울러 고려해야 할 문제다.

 

단순히 한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것이 삼성의 또 다른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다음 세대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잠재력을 가졌다는 점에 주목하며 지난 10여 년 간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다음 세대가 푸른 지구를 누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라나는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에 두고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가전제품에서부터 메모리 저감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삼성이 해 온 노력을 소개했다.

 

‘삼성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과 같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추구하며, 환경보호 책임의식을 반영한 예시도 강조했다. 또한 “작년 삼성은 친환경 포장재를 선보였다.

 

TV 포장 박스로 작은 가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는데, 이 아이디어로 CES 2020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며 2021년부터 삼성의 2021 라이프스타일 TV 제품과 2021 네오 QLED 제품 대부분에 친환경 포장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선보였다.


라나는 집에서 즐기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Galaxy Upcycling at Home)’이라는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사용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하던 갤럭시 디바이스를 편의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센서로 아기 주변 소리를 모니터링한다거나, 반려동물을 위해 조명을 켜주는 등 홈 디바이스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 라나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지속 가능한 삶은 어렵지 않고, 혼자서도 할 수 있을 만큼 무척 간단하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라나의 발표가 끝난 후 승 소장은 “전 세계가 지난 1년간 얼마나 큰 변화를 맞이했는지, 삼성의 차세대 기술이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며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의 취지를 설명했다.[자료제공:삼성전자](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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