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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340명 베트남 예외 입국 출국, 한-중 기업인 신속통로 합의
등록날짜 [ 2020년05월13일 14시28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안정민 기자]국내 코로나 19(COVID-19)가 안정 국면에 접어든데다 해외 일부 국가들도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기업인들의 해외 방문도 본격화 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29일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출장 인원들은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 운영을 위한 대·중견·중소기업의 필수인력들로 구성됐다. 이번 출국에는 공기업 1개, 금융업 6개, 대기업 9개, 중소·중견기업 127개이다.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82%다.

 

산업부는 구체적인 기업명단은 업무상 비밀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베트남 진출 기업의 현지 인력들이 대부분 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베트남 기업인 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출국 기준으로 최대규모다.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등 관계기관이 '팀 코리아'로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다.

 

한국 기업인의 중국 입국도 5월 1일부터 쉬워졌다.

 

한-중 양국은 기업인의 입국 시 입국 애로를 완화하는 기업인 입국절차 간소화 방안, 즉 ‘신속통로’ 신설에 합의했다. 이에따라 국내 기업인들은 5월 1일부터 기업 간 교류가 많은 중국 내 10개 지역에 신속통로를 통해 기업 활동을 보장 받게 됐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중국 지방정부에 한국 기업인에 대한 신속통로를 신청해 초청장을 발급받고, 한국 기업인이 주한중국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경우 양국 간 합의된 특별 방역절차 준수를 조건으로 중국 입국 시 간소화된 절차가 적용된다.

 

중국 정부는 5월 1일부터 기업 간 교류가 많은 중국 내 10개 지역에서 이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10개 지역은 상하이시를 비롯해 톈진시, 충칭시, 랴오닝성, 산둥성, 장쑤성, 광둥성, 섬서성, 쓰촨성, 안후이성 등이다.

 

한편 유럽(EU)의  헝가리가 5월 4일부터 한국 기업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오스트리아가 우리 국적기의 공항 이착륙을 허용할 뜻을 내비치는 등 해외 국가들의 한국인 통제가 점차 풀리고 있어 기업인들의 무역 재개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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