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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상당수 불참 예상, 위축 보다 철저한 방역 통한 교류 지속 돼야
등록날짜 [ 2020년02월05일 16시40분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와 참관객이 많이 몰리는 전시회와 각종 행사 진행 여부를 놓고 산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시회(박람회)의 경우 해외에서 굵직한 글로벌 행사들이 이달에 잇따라 열린다.

 

국내에서는 3월초 대구에서 대국구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 2020), 대구패션페어(DFF 2020), 대구컬렉션, 대한민국섬유기계전시회(KORTEX 2020),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PO 2020) 등이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들 전시회의 경우 중국 기업들의 참가 비중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기 때문에 중국 참가 기업의 상주 인력들을 어떻게 전시장에 입장시킬 것인가도 큰 고민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유럽지역 전시회들은 중국 기업들의 참가가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베이성, 우한 지역 기업들은 불참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으며 타 지역 기업들도 유럽 국가들의 까다로운 방역 장벽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불참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지역 전시회의 경우 2, 3월 개최 예정인 상당수 전시회(인터텍스타일 상하이, CHIC, 얀엑스포 등)들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국내 참가 기업들도 아시아권으로 분류돼 통관 등에 적잖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으나 유럽, 미주 지역 신청 기업들은 대부분 예정대로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전시회의 경우 아직 한달 정도의 기간이 남아 있어 신종 코로나의 진정 여부와 함께 주최 측이 어떻게 중국 기업의 상주 인력을 배치할 것인가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2월 말경 예정돼 있는 각 단체들의 총회도 원활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아직 총회 연기나 취소를 통보한 단체는 없는 상태다.

 

이미 각 대학들이 학위 졸업식과 입학식 등을 일제히 연기하고 있는 추세여서 신종 코로나 확산세가 꺽이지 않을 경우 각 단체의 총회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주 17일(월) 개막 예정인 제2회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서울 삼성동 코엑스)을 강행 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전자 등 일부 참가 기업들은 불참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예정된 전시회나 총회를 중단 또는 연기하는 것 보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며, "경제 전반이 크게 위축돼 기업들의 타격이 큰데 행사까지 연기할 경우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 우선 정부가 총력을 쏟아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업계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는 쪽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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