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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1월12일 22시01분 ]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067390, 대표이사 김희원)가 1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실적을 밝혔다.

아스트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은 1016억8400만원, 영업이익은 121억7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4500만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영업이익은 71.1% 크게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신사업 투자를 위한 단기 차입과 유상증자 발생으로 작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018년 온기 영업이익 108억3100만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아스트는 회사의 수익구조가 긍정적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자부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률의 경우는 13.9%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영업이익률인 9.3%에서 두 자리수로 크게 증가한 것이다.

회사의 수익구조가 하반기부터 대폭 개선된 배경에는 엠브라에르 E-jet2 후방 동체 역할이 컸다. 엠브라에르의 1차 협력사 지위를 획득하면서 트라이엄프를 거치지 않고 해당 제품을 바로 납품할 수 있게 되어 수량과 마진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그 설명이다.

또한 회사 측은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B737-MAX 후방동체 납품량이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하여 이번 실적 매출 증가에 큰 뒷받침이 되었으며 보잉이 내년 초 해당 기종 운항 재개 계획을 밝힘에 따라 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는 올해 상반기가 실적 퀀터점프를 위한 기반을 단단히 했던 시기라면, 하반기는 본격 성장 가속도를 올리고 있는 시기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품 납품을 일정대로 소화할 것이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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