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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01일 15시35분 ]


 

일본 정부가 7월 1일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해 다양한 대항 조치를 검토한 결과 한국 수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소재의 대한국 수출을 중단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이같은 조치는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핵심 반도체 재료들에 대해 면제해주던 수출 허가 취득 절차를 다시 받게 한 것이다.

 

취득 절차를 다시 받을 경우 상당기간(허가기간 갱신기간 90일이 소요됨)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핵심 소재의 수입이 중단돼 이를 사용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 소재 품목은  3개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제조에 쓰이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 제작에 필요한 리지스트, 반도체 세정 과정에서 소요되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등이다.

 

일본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리지스트의 경우 세계 생산량의  90%, 에칭가스는 70%를 점유하고 있다.

(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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