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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 설계와 메인넷에 대한 신뢰성 높여,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결제 서비스 제공
등록날짜 [ 2019년05월14일 11시21분 ]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블록체인 보안 감사(auditing) 업체 서틱으로부터 보안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틱은 저명한 경제학자, 보안 연구원 및 엔지니어들로 팀을 구성해 테라 프로토콜과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심도 깊은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 특히 모델링을 통해 테라의 토큰 이코노미 설계가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도 가격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코스모스(Cosmos)’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을 활용한 블록체인이 여러 유형의 공격에도 안정적인지를 연구했다. 테라가 사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Go도 직접 검토를 진행했다.

서틱은 수학적 방법을 응용해 블록체인 인프라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사하는 기관이다. 수십년 동안 누적된 연구 결과를 활용해 가장 앞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이자 예일대학 정교수인 ‘종샤오(Zhong Shao)’의 지도 아래 전 세계 175개 이상 프로젝트에 감사를 진행했다. 바이낸스, OKEx, 후오비 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는 물론 NEO, 아이콘(ICON), 쿼크체인(QuarkChain)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과도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권도형 테라 공동대표는 “안정성을 검사하는 블록체인 보안 기관 중 손 꼽히는 업체인 서틱으로부터 테라의 토큰 이코노미와 블록체인 인프라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결제 서비스에서도 보안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상반기 내 티몬에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샤오 서틱 공동대표는 “테라가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 안정 매커니즘과 테라 경제 성장 간 탈동조화(decoupling·디커플링)를 통해 독보적인 토큰 이코노미 디자인을 선보인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며 “테라의 메인넷은 업계에서 이미 검증된 코스모스 SDK를 활용했다. 또한 서틱이 지금까지 진행한 수많은 감사 중에서도 테라는 뛰어난 보안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세밀한 도큐멘테이션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테라 생태계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테라는 5월 7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마이닝 토큰 루나(LUNA)를 세계 최초로 상장했다. 4월에는 메인넷 ‘콜럼버스'를 정식 출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를 국내 소셜커머스 플랫폼 티몬에 적용한다. 이후 ‘테라 얼라이언스’에 속하는 배달의민족, 야놀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티키(TIKI)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테라 얼라이언스에 가입된 플랫폼들의 연 거래액은 약 28조원(250억달러)에 달하며 사용자 규모는 4500만명에 이른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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