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반도체, 조선, 자동차 집중지원 방안 강화, 시스템반도체 육성 방안 세워야
등록날짜 [ 2019년03월19일 18시52분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육성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경쟁력이 취약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메모리 반도체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안을 신속히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세계 경기 둔화로 제조업 전반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외부 탓으로만 돌릴 일이 아니다.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수출 집중도가 높은 반도체,조선,자동차 산업은 대외 여건에 따라 큰 폭의 수출 감소 위험 우려가 있는 산업군이다. "고 말했다.

 

또한  “바이오, 헬스, 소재, 부품, 장비,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산업 등 미래 제조업 발전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 주력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발전이 균형 있게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에는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 조선 산업에는 선박 수주 회복이 고용 회복으로 연결되기 위한 지원책과 중소 조선업계 육성책 마련을 각각 당부했다.

 

대통령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육성을 지시한 것은 시스템반도체가 메모리 시장의 2.5배에 이르고, 주력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 핵심으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에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어려움 해소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을 주문했다. 산업정책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와의 협업이 과제로 떠올랐다.

 

문 대통령은 제조업 활력을 위해 정부가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력 제조업 혁신과 함께 신산업 육성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ITFOCUS ⓒ www.itfocus.kr)

올려 0 내려 0
편집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업부, 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추진 (2019-03-26 22:32:44)
과기정통부, 교육부-SW 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 선정 (2019-03-19 18: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