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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용인시에 투자의향서 제출 '120조 투입' 예상, 충북, 충남, 경북 등 반발
등록날짜 [ 2019년02월21일 13시38분 ]


 

SK하이닉스는 21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 부처에 부지를 용인으로 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로써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여개 협력업체가 참여하고 총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에 SPC가 신청한 부지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약 135만평) 규모다.


부지가 확정되면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총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 4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협력업체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총 1조2천20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상생펀드 조성에 3천억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및 상생프로그램 추진에 6천380억원, 공동 연구개발(R&D)에 2천800억원 등을 순차 지원한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는 용인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경북 구미 등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왔는데 용인으로 낙점 됨에 따라 이들 지역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수도권에 너무 집중되는 투자로 인해 지역 균형 발전에 역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강력한 반대 여론을 형성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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