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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류 도모 차원, 산시성 패션계 최고 행사로 발돋움
등록날짜 [ 2019년01월16일 15시2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제3회 BRI Fashion Week(Belt and Road International Fashion Week)가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온 주요 디자이너, 미술가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1월 9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서안 혹은 장안)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5일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시안의 문화와 예술 유산을 집중 조명하고,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 BRI)에서 시안의 중요한 입지를 부각시켰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고대 도시 시안에서 발생한 신비로운 실크로드 무역로를 전 세계적으로 재추적하는 중국의 기반시설 및 문화 발전 프로젝트다.

 

BRI Fashion Week에서는 패션쇼 시리즈를 통해 전통적, 동시대적 및 현대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패션 서밋 포럼 (Fashion Summit Forum)과 패션 위크 시상식(Fashion Week Awards Ceremony)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월 13일 열린 '패션의 국제 발전(Global Development in Fashion)' 포럼에서는 업계 리더들이 패션 산업을 강화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 포럼에서는 통합 기술, 첨단 패션, 문화 및 경제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패션 산업의 중심지로서 시안의 입지를 다졌으며, 패션업계가 지역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도 지속 성장할 방법에 대한 논의를 촉진했다.

 

BRI Fashion Week 조직위원회 위원장 Wang Haotian은 "시안은 BRI Fashion Week을 개최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며 "이번 Fashion Week가 성공을 거둬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시안은 오랜 역사와 심오한 문화 요소를 바탕으로 패션, 예술, 건축 등의 분야에서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동시에 시안은 첨단 기술과 도시 기획을 통해 현대화를 시행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와의 진정한 연결점을 제공하는 고대 도시인 동시에 오늘날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BRI의 핵심이기도 하다"라며 "예술, 패션 및 직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 협력을 통해 여러 산업이 개발 도상국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가 바로 시안"이라고 덧붙였다.

 

BRI Fashion Week에 열린 행사에는 L'OFFICIEL China 사장 Wang Xiaoxia, 마크 제이콥스 APAC 상무이사 Mao Junjie, Lu Hao, Tony Brown, Arnault Garcia, Ma Qingyun, Laurence Xu 등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석했다.

 

또한, BRI Fashion Week에는 전 태국 부총리이자 태국·중국문화경제협회(Thai-Chinese Culture and Economy Association) 회장인 Phinij Jarusombat, 유네스코(UNESCO) 아프리카 부서 내 협력, 부문 간 후속 조치 및 파트너십 차장인 Du Yue, 중국국제문화통신센터(China International Cultural Communication Centre, CICCC) 회장 Long Yuxiang 등과 같은 귀빈들도 참석했다.

 

더불어 미국, 영국, 나이지리아 및 튀니지 등 여러 나라의 대사와 대표들도 참석했다.

 

Belt and Road International Fashion Week는 중국국제문화통신센터(CICCC)와 시안시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첫 번째 행사는 2017 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남동부의 광저우에서 개최돼 벨트와 도로를 따라 패션산업의 요소와 문화를 전달하며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따라 패션 문화와 패션 산업에 초점을 맞춘 이 행사는 중국과 전 세계에서 패션 발전을 더욱 도모하는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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