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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화학품 등 279 품목, 중국도 보복 관세 밝혀
등록날짜 [ 2018년08월22일 13시16분 ]


 

미통상대표부(USTR)가 중국의 지적재산침해에 대한 제재관세를 오는 23일 발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도체와 화학품 등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제품은 160억달러(약 18조원), 279품목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국은 이에대해 이미 보복을 하겠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미중간 무역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인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재 조치를 표명한 3월 당초부터 지적재산권침해에 의한 연간 피해액 500억달러 분에 대해 제재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시사해 왔다.

 

7월 6일 부과한 1차 때와 합할 경우 500억달러 분이 예정대로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여서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 전체의 10%에 관세를 부과하는 셈이 된다,

 

USTR이 이번에 발표한 것은 2차 최종품목 리스트이다.

 

중국이 중시하는 집적회로 등의 반도체 관련과 전자부품, 플라스틱·고무 제품, 철도 차량, 통신 부품, 산업 기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6월 15일에 발표한 초안으로부터는 기업의 요청을 받아들여 철도컨테이너와 공작기계 등 5개 폼목은 제외됐다.     

 

반도체나 전자부품은 일반소비자용의 가전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관세를 부과하면 값이 상승하게 돼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업계 단체는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160억달러 분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표명한 바 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의 보복조치에 대항하기 위해 추가조치(3차)로 2,000억달러 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일, 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하도록 USTR에 지시한 바 있다. 중국 정부는 3일, 미국에서 수입하는 600억달러 분에 보복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미-중 양국 정부는 현재 공식적 교섭 재개에 일정조차 잡이지 않아 무역 전쟁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ITFOCUS ⓒ it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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